[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엑스코가 여름철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나섰다.
엑스코는 5일 엑스코 동관 앞 대로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와 휴가철 등 계절적 요인에 더해 인구 고령화로 혈액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힘을 보태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에서 진행됐으며, 엑스코 임직원을 비롯해 파견 직원, 용역사와 입주사 관계자, 전시장 방문객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엑스코는 정기적인 단체 헌혈을 통해 지역사회 헌혈 문화 정착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전춘우 엑스코 대표이사는 "헌혈은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소중하고 직접적인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솔선수범해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