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홈플러스가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확보하면서 휴업 점포 재개장을 비롯한 경영 정상화 작업에 본격 돌입한다.

5일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 허가에 따라 이날 중 2000억원 규모 DIP 자금이 회사에 입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DIP 자금 유입을 계기로 현재 진행 중인 납품·배송업체와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또 회생절차 과정에서 임시 휴업 상태에 들어간 67개 매장의 영업 재개을 추진한다.
회사 측은 오는 7일 가오픈을 시작으로 운영 점검과 보완 작업을 진행한 뒤 13일 정식 개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신선식품과 식료품을 중심으로 매장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