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알뜰폰 플랫폼 '알닷'을 통해 개통한 소비자를 위한 전용 혜택 프로그램 '알닷클럽'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알닷은 1000개 이상 알뜰폰 요금제 비교와 셀프 개통, 요금 조회, 번호·유심 변경, 부가서비스 관리 등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누적 회원 60만명을 돌파했다.
알닷클럽은 신규 가입자 중심이던 알뜰폰 혜택을 기존 가입자까지 확대한 프로그램이다. 알닷 개통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베이직 클럽과 유플러스망 알뜰폰을 12개월 이상 이용한 소비자 대상의 스페셜 클럽으로 구성된다. 매주 수요일 새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베이직 클럽은 BHC 치킨과 웨이브 할인권, 롯데렌터카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티빙·디즈니플러스 구독 할인과 이마트24 할인 쿠폰 등 생활 밀착형 혜택도 마련됐다.
스페셜 클럽은 다이소 리들샷·PDRN 에센스 선착순 응모를 비롯해 구글 AI 구독 할인, BHC 할인 쿠폰, CGV 콤보 할인권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제휴 브랜드를 확대하고 알닷클럽 이용 대상을 유플러스망 알뜰폰 전체 고객으로 넓힐 계획이다.
박대용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알닷클럽은 가입 이후에도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고객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중소 알뜰폰 사업자가 개별적으로 제공하기 어려운 혜택과 서비스를 알닷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