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이충현씨, 나노기술 국제학술대회 ‘베스트 포스터상’

청주대 이충현씨, 나노기술 국제학술대회 ‘베스트 포스터상’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반도체공학과 이충현(석사 1년)씨가 국내 최대 규모 나노기술 국제학술대회인 ‘NANO KOREA 2026’에서 베스트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씨는 ‘유전체 의존 하이브리드 플라즈모닉 모드를 이용한 나노홀 배열의 파장 압축’을 주제로 연구를 발표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충현(왼쪽)씨와 이종권 청주대 교수가 NANO KOREA 컨퍼런스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대학교]

이번 연구는 알루미늄 나노홀 구조에 Al₂O₃, MoO₃, TiO₂ 등 유전체 물질을 적용해 나노 구조의 크기와 물질 변화에 따른 파장 압축 특성을 분석한 것이다.

3차원 FDTD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공동 모드와 국소 표면 플라즈몬 공명의 결합 효과도 확인했다.

연구 결과는 차세대 광반도체 소자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충현씨는 “앞으로 연구를 발전시켜 첨단 광반도체 분야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