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군산시의회(의장 서동수)는 5일 집행부와 함께 새만금신항 관할권 결정에 대비한 긴급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만금신항 관할권 문제가 군산시의 미래 성장과 경쟁력을 좌우할 중대한 현안이라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군산시의회 의장단인 서동수 의장, 송미숙 부의장, 설경민 운영위원장, 김영란 행복위원장, 김경식 경제건설위원장을 비롯해 군산시 부시장, 경제산업국장, 새만금정책담당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만금신항 관할권 결정과 관련한 추진상황과 주요 쟁점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상황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새만금신항 관할권 결정이 임박한 만큼, 군산시의 입장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신속하게 공동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군산시의회 의장단은 “새만금신항 관할권 문제는 군산시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집행부가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군산시 발전과 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다”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