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학생 연합동아리 ‘충북민주시민연구회’ 학생들이 5일 청주시의회(의장 임은성)를 체험했다.
청주시의회는 이날 대성고등학교 10명, 신흥고등학교 3명 등 13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 체험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의장과 의원, 사무국 직원 역할을 맡아 ‘학생 맞춤형 학교환경 개선 및 자치정책 참여 조례안’과 ‘청소년 교통비 무상 지원 조례안’을 안건으로 모의 의회를 진행했다.
제안 설명과 찬반 토론, 전자 표결 등 실제 본회의 절차를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익혔다.
3분 자유발언과 의회 홍보영상 시청, 본회의장 견학 등을 통해 지방의회의 기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체험이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정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