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이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격이 다른 진천’ 실현을 위한 공약사업 실천계획 점검에 나섰다.
진천군은 5일 김명식 군수 주재로 민선 9기 공약사업 1차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70개 공약, 82개 세부 과제에 대한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 재정 여건 등을 확인했다.

보고회에선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추진,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스포츠 테마타운 조성 등 핵심 사업과 AI 기반 군민 의사결정 플랫폼 구축, 청소년 학습비 지원, 장애인 맞춤형 돌봄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공약의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지난달 실시한 군민 심층인터뷰(FGI) 결과도 공유하며 군민 의견을 공약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모든 정책은 군민 눈높이에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진천군은 이날 보고회 의견을 반영해 공약을 보완한 뒤, 최종 보고회를 거쳐 이달 말 민선 9기 공약을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