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나광국 기자] 금호건설은 에스아이리얼티가 발주한 '영종하늘도시 A4·A6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종하늘도시 A4·A6블록에 지하 2층~지상 20층, 8개동, 총 703가구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금호건설이 단독(지분 100%)으로 시공을 맡는다. 총 공사비는 2149억원 규모다. 단지는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가 적용된다.
A4블록은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33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A6블록은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368가구로 건립된다. 두 단지 모두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며 A·B·C 3개 타입을 선보인다. 오는 12월 착공해 2029년 6월 준공 예정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아테라만의 상품성과 품질을 바탕으로 영종하늘도시를 대표하는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나광국 기자(nkk118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