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전북현대모터스FC 선수 초청 팬 사인회

전북은행, 전북현대모터스FC 선수 초청 팬 사인회

선수단 친필 사인·기념 촬영 등 도내 문화행사 활성화 모색

[아이뉴스24 도수화 기자] 전북은행이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문화행사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은행은 최근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본점 1층 JB스퀘어에서 ‘2026 전북현대모터스FC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연고 프로축구단이자 K리그1 통산 10회, FA컵 6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전북현대모터스FC와의 파트너십을 견고히 하고 지역 주민 및 팬들에게 문화적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북은행이 본점 1층 JB스퀘어에서‘2026 전북현대모터스FC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 [사진=전북은행]

행사 참가를 위한 사전 접수는 전북은행의 모바일뱅킹 플랫폼인 ‘쏙뱅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됐다. 전북은행은 총 1253명의 신청자 중 100명의 팬을 현장에 초청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지수, 김승섭, 모따, 이동준 등 전북현대모터스FC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들이 직접 참석했다. 선수단은 당첨된 팬 한 명 한 명에게 친필 사인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에 응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금융권과 지역 스포츠 구단의 상생 협력은 최근 팬덤 마케팅과 결합해 금융 앱 활성화는 물론 지역 사회 밀착형 소통 창구로 활발히 활용되는 추세다. 전북은행 역시 모바일 앱과 연계한 현장 이벤트를 지속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문화행사 확대를 위해 마련한 팬 사인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고객과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비롯한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 발전 및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수화 기자(dosh@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