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기 더 좋아졌다”…청주 장구봉근린공원 정비 끝나

“산책하기 더 좋아졌다”…청주 장구봉근린공원 정비 끝나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에 위치한 장구봉근린공원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으로 새 단장 됐다.

청주시는 5억원을 들여 장구봉근린공원의 노후 시설과 산책 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공사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미끄럼 사고 우려가 있던 주 출입구를 투수블록으로 교체하고, 경사진 구간과 산책로에 안전 손잡이와 안전펜스를 설치했다.

새 단장된 장구봉근린공원. [사진=청주시]

노후 계단과 산책로도 정비하고, 벤치와 운동기구 등 휴식·체육 시설도 개선했다.

집중호우에 대비해 집수정과 수로관을 준설하고, 배수가 원활하지 않은 구간은 수로관을 재설치해 침수 예방 기능을 강화했다.

고사목과 위험 수목 정비와 공원 입구엔 산철쭉과 맥문동 등도 심었다.

이민수 청주시 공원관리과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하도록 주요 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공원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 단장된 장구봉근린공원. [사진=청주시]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