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의 뿌리를 만난다…달성군립도서관, 신형석 본부장 초청 인문학 특강

달성의 뿌리를 만난다…달성군립도서관, 신형석 본부장 초청 인문학 특강

'역사 속의 달성, 대구달성, 달성군 몇 장면' 주제…8일 무료 강연
최재훈 군수 "지역 역사 이해 통해 달성의 자긍심 높이는 계기 기대"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립도서관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조명하는 인문학 특강을 마련했다.

달성군립도서관은 오는 8일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을 초청해 '달성인문대학 : 명사초청특강'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달성인문대학 : 명사초청특강' 포스터 [사진=달성군]

이번 특강은 '역사 속의 달성, 대구달성, 달성군 몇 장면'을 주제로 진행되며, 대구와 달성의 역사적 변천 과정과 지역의 핵심 역사·문화 자원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달성의 형성과 발전 과정은 물론, 지역사 속에 담긴 의미 있는 이야기들을 함께 살펴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강연을 맡은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지역 역사와 문화유산 연구, 박물관 운영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전문가로, 이번 강연에서는 달성과 대구가 걸어온 역사적 발자취와 지역의 정체성을 다양한 시각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달성군은 이번 강연이 군민들에게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우리 삶의 터전인 달성의 역사와 숨은 이야기를 통해 군민과 지역이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자긍심 넘치는 달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강은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강연 당일까지 달성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