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차병원, 약물 남용 줄여 최우수 등급 획득...항생제, 주사제 처방 낮아

구미차병원, 약물 남용 줄여 최우수 등급 획득...항생제, 주사제 처방 낮아

건강보험심사원 평가 1등급 ...약물 오남용 줄여 적정 처방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적 향상에 선도적 역할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구미 차의과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이 항생제와 주사제의 처방을 줄여 약제 급여 평가에서 최우수 1등급을 받았다.

구미차병원은 오남용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항생제 처방률이 전국 평균 43.54%보다 대폭 낮은 8.24%, 주사제는 전국평균 13.06%에 비해 1.43%를 보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부터 1등급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된 차의과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 [사진=구미차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는 약물의 오남용을 줄이고 올바른 약물 사용을 위해 매년 평가하고 있다.

구미차병원 김재오 병원장은 "항생제와 주사제 지표 모두 전체 평균을 크게 밑돌아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을 입증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을 위한 철저한 모니터링과 처방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대구=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