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현대그린푸드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8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23.4% 증가한 수치다. 제조원가·물류비 효율 개선 등을 통해 큰 폭의 신장세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0.7% 증가한 306억원이다.
매출은 59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늘었다. 단체급식 사업의 신규 수주 확대와 식수 증가에 더불어, 케어푸드(돌봄음식)·외식 사업 등의 호조가 이어진 결과다.
이 회사의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2165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8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4%, 33.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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