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여름 말복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치킨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군은 오는 11일까지 '복날 치킨 쏜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가평군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해 총 30명에게 치킨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14일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부자는 기존 세제 혜택과 답례품에 더해 치킨 모바일 교환권 당첨 기회까지 받을 수 있어 더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해 지역 발전을 지원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특히 10만원까지의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 대상이며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상품 등 다양한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이러한 기본 혜택에 치킨 모바일 교환권 추첨을 추가해 참여 동기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기부는 온라인 플랫폼 고향사랑e음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전국 농협은행과 지역 농·축협 영업점을 방문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이벤트와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금을 지역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복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10만 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은 물론 치킨 교환권 당첨의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가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