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는 KT와 뉴타닉스 기반 프라이빗·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신세계아이앤씨의 클라우드 전문성과 KT의 B2B 고객 기반 및 인프라 역량을 바탕으로 뉴타닉스 기반 프라이빗·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양사가 보유한 서비스와 역량을 연계해 고객 클라우드 전환 수요를 발굴, 프라이빗·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KT는 뉴타닉스 기반 HCI·DR 서비스 '클라우드라인(Cloudline)'을 중심으로 전국 단위 기업 고객 접점과 통신·네트워크·인프라 기반한 신규 수요를 발굴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뉴타닉스 HCI 기반 구독형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스파로스 원(Spharos One)'을 통해 뉴타닉스 아키텍처 설계 및 기술 컨설팅 등 클라우드 전문 역량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필승 신세계아이앤씨 클라우드BIZ담당은 "양사 역량을 결합해 고객별 요구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비즈니스를 위한 고부가가치 클라우드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