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코웨이가 독서 취약계층을 위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4년째 이어가고 있다.
코웨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 참여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봉사활동은 시각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등 활자 정보 접근이 어려운 이들에게 오디오북을 제공해 정보 격차를 줄이고 독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임직원들은 전문 성우로부터 발성과 감정 표현 교육을 받은 뒤 동화를 직접 낭독했다. 더 많은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스튜디오 녹음과 함께 자택에서 음성을 녹음해 제출하는 비대면 방식도 병행했다.
임직원들의 목소리로 제작된 음성 파일은 전문가 편집을 거쳐 오디오북으로 완성되며, 향후 독서 취약계층 가정과 관련 기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진심이 담긴 오디오북이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