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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새 보훈회관서 국가유공자 복지 강화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7월 문을 연 충북 진천군 통합보훈회관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한 복지 거점으로 거듭난다.

진천군은 4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건강 증진을 위한 ‘보훈단체 복지 지원 사업’을 통합보훈회관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훈단체 복지지원 교육 모습. [사진=진천군]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 사업은 지역 8개 보훈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과 식사를 제공한다.

군은 고령의 보훈 회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치매 예방 교육과 레크리에이션, 지역 명소 탐방, 교양 특강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진행한 첫 프로그램인 치매 예방 교육에는 보훈 회원과 가족들이 참석해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진천군은 이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20주 동안 총 60회 운영할 계획이다.

권우영 진천군 주민복지과 주무관은 “문화·여가 활동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건강 증진은 물론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