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도심공원 쉼터에 선풍기를 확대 설치하는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에 나섰다.
서구는 최근 화정근린공원 등 도심공원 8곳에 선풍기 18대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관내공원 쉼터 55곳에 선풍기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 장기화로 공원을 찾는 어르신과 노약자 등 주민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구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누전차단기 설치와 배선 보호 등 전기 안전조치를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유지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운영, 주요 도로 살수작업, 도시공원 물놀이장 가동 등 생활밀착형 폭염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폭염이라는 재난 상황에 주민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활밀착형 폭염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