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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30만원’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9월 지급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영동군은 오는 9월부터 군민 1인당 3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역화폐인인 레인보우영동페이로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금 지급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비한 지역화폐 지급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기간은 17일부터 10월 2일까지다. 온라인 신청은 17~28일 영동군청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31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지급 대상은 7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군민이다. 지원금은 레인보우영동페이로 지급된다. 사용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온라인 신청을 위해서는 지역상품권 chak 앱 회원가입과 레인보우영동페이 등록이 필요하다.

서상현 영동군 기본소득TF팀장은 "이번 지원금 지급은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행정·시스템 기반을 점검하는 첫 단계"라면서 "지역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생안정지원금 안내 포스터. [사진=영동군]
/영동=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