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라온시큐어의 자회사 라온메타는 AI·가상 융합 실습 전문 플랫폼 ‘메타데미’의 AI 기반 취업 준비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라온메타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메타데미에서 AI 면접 코칭과 역량 검사, 자기소개서 분석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AI 면접 코칭은 지원 직무에 맞춘 질문을 제시하고 이용자의 답변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확장 현실(XR) 기반 가상 면접 환경에서 실제 면접과 유사한 흐름을 경험할 수 있다.
AI 역량 검사는 문항 응답 결과를 종합해 개인의 주요 역량을 진단하고, 강점과 보완이 필요한 영역을 확인하도록 돕는다. AI 자기소개서 분석은 이용자가 작성한 자기소개서와 이력서의 내용 구성과 표현을 점검하고, 핵심 경험과 역량이 드러나도록 보완 방향을 제시한다.
라온메타는 서비스 대상을 외국인과 유학생까지 넓혔다. 한국어 면접 연습과 다국어 전환 기능을 제공해 한국어 면접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질문을 이해하고 체계적인 답변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라온메타는 이번에 강화한 AI 취업 준비 서비스를 올해 말까지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윤원석 라온메타 메타데미사업본부장은 “취업 준비는 면접과 역량 검사, 서류 작성 등 각 단계에서 충분한 연습과 피드백이 필요한 과정”이라며 “취업 준비의 주요 과정을 한곳에서 지원해 이용자의 비용과 학습 부담을 낮추고 실전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