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중앙탑초등학교(교장 김인숙)는 국제 바칼로레아(IB) 본부로부터 IB 후보학교 승인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IB 관심학교로 등록한 충주 중앙탑초는 학생 중심·탐구 중심 수업 문화 조성과 교원 전문성 강화, 개념 기반 탐구수업 운영 등 IB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러한 준비 과정을 인정받아 후보학교 승인을 받은 중앙탑초는 앞으로 IB 철학을 학교 교육 전반에 적용하고 탐구 기반 교육과정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을 확대해 사고력과 자기 주도성을 키우고, 교원 연수와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강화해 오는 2028년 IB 월드스쿨 인증을 목표로 단계적인 준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인숙 중앙탑초 교장은 “IB 후보학교 승인은 학교가 미래 교육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학생들이 질문과 탐구를 통해 세계를 이해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학생 중심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