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소속 4개 부서가 인근 지역 선관위로 임시 이전한다고 3일 밝혔다.
충북선관위는 지난 2003년 준공된 현 청사의 노후화된 기계·전기·소방시설과 마감재 교체·수선을 위한 공사를 오는 12일부터 11월 말까지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총무과는 청주시흥덕구서원구선거관리위원회(4층)으로, 선거과는 청원구선거관리위원회(5층), 지도과는 상당구선거관리위원회(2층)로 각각 이전한다. 홍보과는 증평군선거관리위원회(2층)로 이전해 업무를 처리한다.
충북선관위 관계자는 “공사 기간 동안 도선관위의 각 부서를 인근 구·시·군선관위로 분산 배치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진행중인 현안업무도 차질없이 처리할 예정”이라며 “부서 이전에 따른 방문객 혼선을 방지하고 민원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다각적인 안내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