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이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을 확대했다.

한화솔루션 김 수석부회장이 지난달 31일 한화솔루션 보통주 2만3153주를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주당 취득 단가는 2만2100원이다.
이번 신주 취득은 한화솔루션의 1조7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절차의 일환이다.
이번 신주 취득에 따라 김 수석부회장의 한화솔루션 보유 보통주는 총 8만1400주에서 10만4553주로 증가했다. 지분율은 기존과 같은 0.05%다.
한화솔루션은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차입금 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미국 태양광 통합 생산기지 솔라 허브에 투자하고 차세대 태양전지 개발 등에 활용하기로 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