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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새마을금고와 손잡고 보조금 계좌 확대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영동군과 영동새마을금고(이사장 이창현)가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 확대와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영동군은 3일 영동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3일 영동군과 영동새마을금고 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모습. [사진=영동군]

이날 협약은 기존 군 지정 금고은행에 한정됐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지역 금융기관으로 확대해 보조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금융기관과의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연초 제도 개선으로 일정 요건을 갖춘 지역 금융기관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해지면서 협약이 성사됐다.

이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금융기관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계좌 개설과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도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과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영동=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