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삼성복지재단과 육아정책연구소는 영유아 발달지원 플랫폼 '새싹과단비'를 3일 개설했다고 밝혔다.
새싹과단비는 부모와 교사가 아이의 발달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발달 체크, 시기별 발달 정보, 맞춤형 놀이 콘텐츠, 지역별 전문기관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플랫폼에는 육아정책연구소가 개발한 영유아 발달체크도구(K-SIED)가 적용됐다.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발달지원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별 전문기관 정보까지 연계한다.
삼성복지재단은 2024년부터 육아정책연구소와 협력해 약 2년간 플랫폼을 구축했다. 교육·보육·의료·복지 분야 전문가와 부모·교사의 의견을 반영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류문형 삼성재단 총괄 부사장은 "모든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보육·의료·복지 분야와 협력해 발달지원 생태계의 허브 역할을 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