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LG전자가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조사에서 2년 연속 가전구독 부문 1위에 올랐다.
3일 한국생산성본부에 따르면 LG전자 가전구독은 올해 NBCI 조사에서 74점을 기록했다. 업종 평균(71점)과 2위 브랜드(68점)를 웃도는 점수다.

한국생산성본부는 LG전자가 상담, 배송·설치, 정기 케어,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올해는 초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SKS'와 'LG 시그니처(SIGNATURE)' 구독 서비스를 추가하며 프리미엄 구독도 확대했다.
SKS와 LG 시그니처 구독은 공간 컨설팅부터 설치, 정기 관리, 사후관리까지 전문 인력이 전담한다. 냉장고와 인덕션 패널 교체, 제품별 분해 세척 등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성진 LG전자 한국구독영업담당 전무는 "제품 판매를 넘어 서비스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왔다"며 "새로운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