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구미시는 맞춤형 관광 코스로 꾸며진 스탬프 투어 ‘구미홀릭’을 8월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금오산과 금리단길 등 23곳 구미 관광지로 구성됐으며 구미 시민을 제외한 외부 관광객은 전용 앱 ‘K스탬프 투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역사 명소와 원도심, 힐링 코스는 가족 여행객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시는 관광 명소 8곳을 둘러본 뒤 영수증 인증한 선착순 250명에게 구미사랑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23곳을 모두 인증한 방문객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12월 중 구미관광 기념품도 줄 예정이다.
구미시는 특히 9월과 10월에 라면축제 메뉴를 판매하는 업소 12곳을 방문한 관광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대구=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