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 청결고추 직거래시장이 3일 괴산군농산물유통센터 광장에서 개장했다.
올해 청결고추 직거래시장은 괴산 장날에 맞춰 3·8·13·18·23·28일 등 6회 열린다.
운영 시간은 오전 5시부터 7시까지다. 이른 아침부터 갓 수확한 홍고추를 거래하려는 농가와 소비자들로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이날 송인헌 괴산군수는 고추 직거래시장을 찾아 홍고추를 살펴보며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지난 1991년 문을 연 고추시장은 괴산군 대표 농산물인 청결고추를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하는 직거래 장터다.
지난해 이곳에선 총 37톤의 홍고추가 출하됐다. 평균 거래가격은 ㎏당 3511원을 기록했다.
올해 역시 재배 면적과 생육 여건이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