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et 2

용인특례시 중앙동, 취약계층 어르신에 삼계탕 나눔…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가구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삼계탕 세트 전달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 중앙동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20가구에 삼계탕 세트를 지난달 28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로 마련했다.

[사진=용인특례시]

이날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 세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이평우 위원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삼계탕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두삼 중앙동장은 "무더위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