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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도서관, 휴가지서 읽기 좋은 사서 추천도서 선정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교육도서관이 ‘휴가지에서 읽기 좋은 책들’을 주제로 8월 사서 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

충북교육도서관은 캠핑·미스터리 등 여행을 키워드로 휴가지에서 여유롭게 읽으며 여행의 설렘과 추리·모험의 재미를 함께 담아낸 도서를 정했다고 2일 밝혔다.

유·초등학생을 위한 추천도서는 △읽지 마! 도서관 △여름 상상 △여름 숲 속에서 반딧불이가 반짝여! 등 10권이다.

휴가지에서 읽기 좋은 8월 사서 추천도서. [사진=충북교육청]

청소년을 위한 추천도서는 △센의 대여 서점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 △클로버: 나혜림 장편소설 등 10권을 선정했다.

학부모와 교직원을 추천도서는 △리슐리외 호텔 살인 △풍덩!: 완전한 휴식 속으로 △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 등 10권이다.

황경식 충북교육도서관장은 “휴가철 독서는 익숙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이야기와 풍경을 만나는 또 하나의 여행”이라며 “사서 추천도서를 통해 편안한 휴식과 읽는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