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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강천 힐링스파, 여름철 휴양시설로 '각광'

입소문 타고 올해 7월 현재 누적 방문객 8만평 돌파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순창 강천힐링스파가 꾸준한 방문객 증가세를 이어가며 순창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년 4월 문을 연 강천힐링스파는 올해 7월 기준 누적 방문객 8만여 명을 기록하며 개장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입소문을 타고 순창군 인근 지역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순창 강천 힐링스파를 찾은 이용객들 [사진=순창군 ]

총면적 2,904.57㎡ 규모의 복합 휴양시설인 강천힐링스파는 치유누리실과 도반욕실, 족욕실 등 다양한 치유·휴식 공간을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에 맞는 힐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야외온천 족욕장과 동굴형 체험관, 강천음용수 취수장 등이 조성된 온천정원 역시 색다른 힐링 경험을 선사하며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핵심 시설인 1층 치유누리실과 노천탕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원한 스파와 풀장, 탁 트인 개방감을 자랑하는 노천탕,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사우나실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어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피서지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계절에 관계없이 꾸준한 방문객이 이어지면서 강천힐링스파는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실제로, 외부 관광객이 늘면서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의 매출이 증가하고, 지역 특산품 판매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강천힐링스파의 인기 비결은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치유·휴양 시설에 있다”며 “앞으로도 시설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힐링 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