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남원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가 전국 소방안전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전달하며 무더위 속 안전체험 활동을 응원했다.
남원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4회 제복공무원 자녀 소방안전캠프' 참가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전북소방본부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 소방안전캠프 기간에 이뤄졌다. 연일 이어진 폭염 속에서 야외 체험활동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원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는 평소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소방행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후원도 미래세대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추진했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에서 참가한 제복공무원 자녀 등 11~13세 어린이 약 500명이 참여해 화재 예방과 응급처치, 구조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을 받으며 생활 속 안전수칙과 위기 대응 능력을 익혔다.
김학경 남원소방서 소방발전위원장은 "아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행사에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안전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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