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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 대영인쇄소 대표, 사매면 아동 위해 점심 식사비 후원

매화언덕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프로그램 운영 지원 힘 보태

[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 죽항동에서 대영인쇄소를 운영하는 이창훈 대표가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점심 식사비를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31일 이창훈 대표는 '2026년 여름방학 아동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지역 아동들을 위해 후원금 30만 원을 사매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남원 대영인쇄소 이창훈 대표가 사매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여름방학 아동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지역 아동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원시]

이번 후원금은 사매면 매화언덕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운영위원회가 운영하는 여름방학 아동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동 20명의 점심 식사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 대표는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점심 식사 예산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한 뒤 아이들이 식사 걱정 없이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후원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운영위원회는 이번 후원이 아이들의 건강한 여름방학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한 운영위원장은 "점심 식사 지원에 대한 부담이 있었는데 이창훈 대표의 후원으로 아이들이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식록 사매면장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이창훈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확대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