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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 서검도 해상서 부패한 남아 추정 시신 발견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인천 서검도 해상에서 남자아이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착수했다.

30일 해경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12시쯤 인청 강화군 서검도 인근 해상에서 "변사체가 떠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unt-er]

경찰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해경은 현장에 출동, 남아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해당 시신은 심하게 부패한 상태였으며, 시신의 신장은 110∼120㎝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신을 인양해 수습한 해경은 신원 확인 작업을 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도 의뢰한 상태다.

해경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대공 혐의점은 없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수사 중이라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