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케이뱅크가 상반기 당기순이익 60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8.7% 감소했다.
케이뱅크는 30일 2분기 순익 26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 분기 대비 19.1% 줄어든 수치다.

상반기 이자 이익은 2530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개인사업자 대출 성장이 영향이다. 상반기 순이자마진(NIM)은 누적 기준 1.38%에서 1.59%로 올랐다.
비이자이익은 733억원으로 전년 대비 68% 급감했다. 채권 매각이익이 줄어든 영향이다.
2분기 연체율은 0.60%,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0.59%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0.01%포인트(p), 0.08%p 올라 건전성이 하락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앞으로 개인사업자 시장 확대와 디지털자산, 스테이블코인 등 미래 금융 영역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보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