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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폐회…조례안 등 26건 처리

평택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모습. [사진=평택시의회]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의회가 8일간의 회기 동안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제265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평택시의회는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3일부터 진행된 제265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 기간 의회는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시정 전반의 주요 정책과 사업 방향을 점검했다.

또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26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

회기 중 심사된 총 26건의 안건 중 18건은 원안 가결됐으며, 8건은 수정 가결됐다.

상임위원회별 원안 가결 건수는 의회운영위원회 1건, 기획행정위원회 12건, 복지환경위원회 4건, 산업건설위원회 1건 등으로 집계됐다.

수정 가결된 안건은 △평택시 부조리신고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평택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평택시 항만발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평택시 시민고충처리위원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평택시 전통문화 체험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8건이다.

최재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