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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

연말까지 7회 걸쳐 각양각색 작품 공개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이 30일 개막했다.

20기 입주작가들의 창작 성과를 연말까지 7회에 걸쳐 선보인다.

올해 4월에 입주한 20기 작가 14명은 내년 2월까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릴레이 프로젝트를 통해 신작과 최근 작업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시작한 첫 번째 전시는 8월 12일까지 열린다. 스튜디오 1층에서는 류승주 작가의 ‘나는 그것을 외면하지 않기로 했다’, 2층에서는 정주원 작가의 ‘야간주행’을 선보인다.

윈도우 갤러리에서는 두 작가의 기존 작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관람은 스튜디오(상당구 용암로 55)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과 국경일은 휴관이다.

박원규 청주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첫 전시는 개인의 경험을 관계와 공간의 문제로 확장하는 회화 작업과, 일상의 시간과 이동을 창작의 형식으로 전환한 작업을 함께 소개한다”며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이 만들어내는 동시대 미술의 폭넓은 가능성을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20기 입주작가 릴레이 프로젝트 개인전 포스터. [사진=청주시]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