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et 2

제주, 국민안전교육 평가 시도 부문 우수기관 선정

[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도가 '안전 최우선 제주(Safety First JEJU)' 선포 1년만에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국민안전교육 추진실적 점검·평가'에서 시도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제주도]

도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 제로(0명) 달성과 도민 맞춤형 안전교육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 제17조에 따라 중앙부처 25개, 시도 17개, 시군구 226개 등 전국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와 함께 △안전교육 추진실적 △안전교육 기반 조성 △안전교육·문화 관심도 △유관기관 협력체계 △인터뷰 및 우수사례 등 5개 분야 15개 항목을 종합 평가했다.

도는 학교 등하굣길 안전협의체 운영과 학교안전경찰관 배치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아울러 전 부서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1부서·기관 1안전문화 과제'를 추진하는 등 도민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도민과 관계기관, 전 부서가 함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안전수칙을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제주 특성에 맞는 체험형 안전교육과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