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넥센타이어는 아우디의 신형 준대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6'에 신차용 타이어로 엔페라 스포츠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18인치와 19인치 규격이 각각 적용된다.

더 뉴 아우디 A6는 최근 완전 변경 출시된 아우디의 대표 준대형 프리미엄 세단이다. 고속 주행 안정성과 저소음·정숙한 승차감이 요구되는 차종인 만큼 타이어 성능 역시 전체적인 주행 경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다.
엔페라 스포츠는 고성능 차량에 최적화된 초고성능 타이어로 고강도 내장재를 적용해 접지 압력과 하중을 고르게 분산하며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앞서 넥센타이어는 기아 '디 올 뉴 셀토스'의 유럽 수출형 모델(19인치)에도 엔페라 스포츠를 공급한 바 있다. 넥센타이어는 폭스바겐 그룹을 비롯해 포르쉐,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한 글로벌 주요 완성차 제조사로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