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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혁신 편지 “대전환, 작은 실천이 출발점”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전 직원에게 ‘혁신편지’를 보냈다. 민선 9기 도정 비전인 ‘충북 대전환’에 대한 설명과 직원들에 대한 당부의 글이다.

지난 27일 전달된 편지에서 신용한 지사는 “충북 대전환은 결코 거창하거나, 직원들에게 더 많은 일을 시키기 위한 부담스러운 구호가 아니다”라며 “불필요한 관행과 형식적인 절차를 과감히 걷어내고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하자는 것이 대전환의 본질”이라고 설명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 [사진=충북도]

이어 “변화의 시작은 나로부터”, “직원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가 충북 대전환의 주인공”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작은 변화와 실천이 혁신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과감하게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고 제안도 해달라”고 덧붙였다.

신용한 지사는 또 폭염 속에서 도민을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여름휴가를 통해 충분히 재충전하는 시간도 갖기를 바란다는 격려도 편지에 함께 담았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