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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해운대해수욕장 안전점검…여름철 수난사고 예방 총력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아 여름철 수상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한다.

전 시장은 30일 오후 해운대해수욕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체계와 현장 대응 상황을 살피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익수사고와 해파리 쏘임, 이안류 등 여름철 해수욕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시장은 지능형 CCTV를 비롯한 안전시설과 구조장비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신속한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부산광역시청 전경. [사진=부산광역시]

아울러 소방과 경찰, 민간 수상구조대, 구청 관계자 등 현장 근무자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하고 ‘물놀이 사고 ZERO, 안전지킴 HERO!’ 결의를 함께 다지며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해운대해수욕장은 지난 6월 26일 부산지역 해수욕장 가운데 가장 먼저 개장했으며 오는 9월 15일까지 82일간 운영된다.

지난 26일 기준 부산지역 해수욕장 누적 이용객은 655만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해운대해수욕장 방문객은 272만명으로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