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 위치한 미동산수목원에서 ‘나라꽃 무궁화 분화 전시회’를 연다.
30일 시작한 전시회는 오는 8월 17일까지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와 도내 11개 시·군이 정성껏 육성한 260여 점의 다채로운 무궁화 분화와 분재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산림청 찾아가는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 충북 대표로 출품된다.
박경애 충북도 정원문화과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품종과 형태의 무궁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사랑받는 나라꽃을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