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미군이 지난 23일 이후 엿새 만에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한 것으로 추정된다.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29일(현지시간) 미 당국자를 인용해 미군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바락 라바드 기자는 자신의 X 계정에 "미군이 이란에서 공습을 수행 중이라고 미 당국자가 나에게 말했다"고 밝혔다.
해당 보도가 맞는다면 미군의 대 이란 공습은 지난 23일 이후 6일 만이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라면서 지난 24일 공습 계획을 승인하지 않았으며, 이후 양측의 무력 공방은 소강상태를 보인 바 있다.
한편 전날 이란 이슬람혁명 수비대가 요르단 미군 기지에 다수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따라 "이제 우리 차례"라며 공습을 예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미군의 공습 재개는 어느 정도 예상된 것이었다는 반응도 나온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