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 장흥군이 물축제의 여운을 이어가기 위해 탐진강 물놀이장을 내달 3일부터 11일까지 추가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장 운영은 축제 종료 이후에도 장흥을 찾는 휴가객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별도 입장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탐진강 물놀이장은 성인풀 3면과 청소년풀 1면, 유아풀 1면, 바닥분수 2면으로 구성돼 있으며, 하루 최대 14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군은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를 지속해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힐링관광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장흥에서 몸과 마음을 흠뻑 적시고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흥=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