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은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홍보대사로 가수 '딘딘'을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게임을 활용해 장애 학생의 정보화 능력을 향상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립하고자 운영되는 행사다. 넷마블문화재단은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등과 지난 2009년부터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공동 주최하고 있다.
올해는 예선과 본·결선 모두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예선은 지난 5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됐으며, 약 3000명의 참가자들이 본·결선 진출을 놓고 경쟁을 펼쳤다. 본·결선은 오는 9월 8일과 9일 이틀간 개최된다.
도기욱 넷마블문화재단 대표는 “딘딘의 밝은 에너지와 친근함은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대한 우리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게임 안에서 장애의 유무가 결코 장벽이 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딘딘의 활기찬 목소리를 통해 널리 퍼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딘딘은 “학생들이 즐겁고 유쾌하게 대회를 즐기고 많은 사람에게 뜻깊은 의미를 전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 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