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이 인삼의 전통과 지역 농특산물, 문화 체험을 한데 모은 여름 야간 문화장터를 선보인다.
증평군은 오는 31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증평인삼문화타운 34플러스센터 광장에서 여름 야간 문화장터 ‘삼삼(蔘蔘)한 달빛마켓’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지역 농업인과 농산물 가공업체, 농촌체험마을, 소상공인 등이 참여해 인삼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먹거리 부스에선 인삼튀김, 홍삼와플, 부추만두, 찐옥수수, 과일화채 등을 판매하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와 쿠폰 할인 이벤트도 운영한다.
제철 과일 젤라또 만들기와 비즈 키링 만들기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레크리에이션과 경품 이벤트, 어린이 물놀이 장난감 증정, 발담금 휴식 공간 등을 운영해 여름밤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증평군은 ‘삼삼한 달빛마켓’을 정례화해 증평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