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은 2026 괴산고추축제가 열리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방문객 교통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을 운영하고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괴산미니복합타운 내 도로를 활용해 40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행사장인 괴산종합운동장 2번 게이트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버스 4~5대를 투입해 20분 간격으로 왕복 운행한다. 방문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탄력적으로 증편 운행할 계획이다.
운행 구간은 괴산미니복합타운 임시주차장과 괴산종합운동장 2번 게이트를 잇는 약 1.9㎞ 구간으로, 편도 소요 시간은 약 5분이다.
군은 이번 임시주차장 조성과 셔틀버스 운행을 통해 축제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고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여 축제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