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장기공급계약(LTA)을 구축하려는 고객들의 의향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며 "이는 AI 인프라 투자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방증"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현재 추진 중인 생산능력(케파) 확대는 고객과의 파트너십 강화와 시장 수요 가시성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며 "실제 장비 투자와 생산 램프업(Ramp-up)은 고객 수요의 가시성과 투자 여력을 보고 단기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회사의 케파 확대는 확인된 수요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케파 확대가 공급 과잉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