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케이엠제약이 자기주식 취득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케이엠제약은 발행주식 총수의 3.72%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20만7612주를 장내에서 직접 취득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취득 예정 금액은 3억원이다. 취득 기간은 오는 8월 10일부터 1개월간이다.

회사는 장내 매입 진행 상황과 시장 여건에 따라 취득 절차를 조기에 종료할 수 있다.
케이엠제약은 지난 27일 공시를 통해 이번 자기주식 취득의 목적을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 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케이엠제약은 백승원 대표이사가 사재를 출연해 참여한 약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도 진행한 바 있다. 유상증자 대금 납입은 지난 24일 완료됐으며, 발행된 신주 90만8265주는 내달 7일 상장될 예정이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