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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배 청우산업 대표, 장애인 정보화 교실 개선 성금 쾌척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김순배 청우산업㈜ 대표가 28일 충북 증평군 장애인복지관에 3400만원을 기탁했다.

증평군에 따르면 이 성금은 김 대표가 지난 2023년 증평군 개청 20주년을 맞아 기부를 약정한 1억원의 일부다.

기부금은 장애인복지관 정보화 교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컴퓨터와 모니터, 프린터 등 교육 장비 교체에 쓰인다.

김순배 대표는 “지역 취약계층과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순배(왼쪽 세번째) 청우산업 대표로부터 성금을 전달 받은 이재영(왼쪽 두 번째) 증평군수와 장애인복지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그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77호) 회원이다. 내년까지 증평군에 1억원을 기탁하기로 약정하는 등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